가마쿠라의 세계유산등재를 향한 대처는 헤이세이4년 (1992)에《옛 도읍 가마쿠라의 사원・진쟈외》로서 유네스코세계유산잠정리스트에 등재된 것으로 시작됩니다.
헤이세이 16년에 가마쿠라에서는 《무가의 옛 도읍・가마쿠라》의 콘셉트를 종합하고 헤이세이19년도부터는 자산을 소유한 요코하마시와 즈시시,그리고 가나가와현과 함께 4현시에 의한 추진체제를 정비하고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를 개시하였습니다.
대처의 경과
헤이세이19년(2007)7월 |
・가나가와켄・요코하마시・가마쿠라시・즈시시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를 설립
・《《무가의 옛 도읍・가마쿠라》세계유산일람표기재추천서안작성위원회》를 설치
고고학이며 역사학 등의 전문가에 의한 본격적인 추천서원안의 검토・작성에 착수 |
헤이세이21년(2009)1월 |
제1회국제전문가회의 개최.(등재를 향하여 대처해야 할 과제를 정리) |
헤이세이21년(2009)8월 |
제2국제전문가회의 개최.(전회의 회의에서 제출된 과제에 대한 대응경과를 확인) |
헤이세이22년(2010)6월 |
제3회국제전문가회의 개최. (산릉부를 자산에 가한다는 것이 제안되다) |
헤이세이23년(2011)3월 |
제4회국제전문가회의 개최.
(추천을 향한 주요한 과제 등이 정리되였다는 평가를 얻다) |
헤이세이23년(2011)8월 |
《무가의 옛 도읍・가마쿠라》세계유산일람표기재작성위원회에서 추천서안을 매듭짓다.
가나가와켄・요코하마시・가마쿠라시・즈시시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에서 추천서안을 승낙 |
9월 |
・문화심의회문화재분과회세계문화유산특별위원회
・문화심의회문화재분과회
・세계유산조약관계성청연락회의 |
헤이세이23년(2011)9월 |
나라로부터 유네스코세계유산센터에로 추천서(잠정판)를 제출. |
헤이세이24년(2012)1월 |
・문화심의회문화재분과회세계문화유산특별위원회
・문화심의회문화재분과회
・세계유산조약관계성청연락회의 |
헤이세이24년(2012)1월 |
나라로부터 유네스코세계유산센터로 추천서(정식판)를 제출 |
헤이세이24년(2012)9월 |
이코모스(국제기념물유적회의)에 의한 현지조사 |
헤이세이25년(2013)5월쯤 |
이코모스에 의한 심사결과의 공표 (이코모스권고) |
헤이세이25년(2013)6~7월쯤 |
제37회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부에 대한 결의 |